대전일보 로고

새조개축제, 딸기 축제, 얼음축제

2020-01-19기사 편집 2020-01-19 15:27:21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충남지역 시군에서 축제 잇따라 열려

첨부사진1청양 알프스 마을 일원에서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가 다음달 16일까지 열리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충남지역 시군에서 새조개축제, 딸기축제, 얼음축제 등 다양한 축제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

우선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새조개를 맛볼 수 있는 홍성 남당항 새조개축제가 지난 18일 홍성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개막돼 다음달 29일까지 펼쳐진다.

축제기간 주말 및 설 연휴에는 새조개 까기, 새조개 껍질 리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새조개는 새부리를 닮은 독특한 모양새에 감칠맛이 뛰어나며 타우린과 칼륨, 철분 등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혈관 속 노폐물 배출을 돕는 겨울철 지역 대표 먹거리다.

봄철 대표 축제인 논산 딸기축제는 지난해보다 시기를 한 달 앞당겨 다음달 19일부터 23일까지 논산천 둔지와 관내 딸기밭에서 열린다.

축제 관람객들은 딸기 탕후루, 생딸기우유, 딸기청, 딸기찹쌀떡, 딸기비빔밥 등 달콤하고 이색적인 먹거리를 맛볼 수 있고, 청정 딸기를 직접 수확해볼 수도 있다.

또한 청양 알프스마을에서는 동심을 자극하는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가 다음달 16일까지 열린다.

축제장은 영화 '겨울왕국'을 연상케 하는 대형 얼음분수, 눈과 얼음으로 만든 다양한 조각 작품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축제장에서는 아이와 어른 모두 즐길 수 있는 눈썰매, 얼음썰매 등 놀거리와 빙어낚시, 짚트랙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군고구마와 군밤, 빙어튀김 등 겨울 먹거리가 준비돼 있다.

허창덕 충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충남은 겨울에도 신나는 축제와 다양한 볼거리, 풍성한 먹거리가 있다"며 "이번 겨울에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충남의 매력을 가득 느낄 수 있도록 축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은현탁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은현탁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