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지난 7일부터 만화특강을 포함한 30개 강좌가 운영되며, `유튜브 영상제작`,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중급반` 등 강좌가 신설됐다. 특히 `방학만화놀이터`, `무빙툰 만들기` 등 웹툰창작체험 프로그램은 매회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방학특강은 무료 운영된다.
최용신 원장은 "앞으로도 방학프로그램을 통해 유아 및 학생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계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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