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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소재파악 안된 교사 4명엔 여교사 2명 포함"

2020-01-18기사 편집 2020-01-18 13:44:21

대전일보 > 사회 > 사건·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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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네팔 실종사고 대응 긴박한 상황본부 네팔 해외 교육봉사에 나섰다가 산사태로 교사 4명이 실종된 사실이 알려진 18일, 충남교육청 관계자들이 교육청사에 마련한 상황본부에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네팔 교육 봉사활동에 참가한 충남교육청 소속 현직 교사 11명은 모두 10개 학교 소속인 것으로 파악됐다.충남교육청은 "봉사활동을 떠난 소속 교사 11명은 각기 다른 학교 소속으로 한 학교에서만 2명이 참가, 모두 10개 학교"라고 밝혔다.

이 중 연락 두절돼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 4명은 모두 다른 학교 소속으로 이중 2명은 여성 교사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 13일 출발해 25일까지 네팔 카트만두 인근 지역 초등학교와 중학교와 공부방 등에서 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사고는 현지 시간 17일 오전 10시 30분∼11시 네팔 고산지대인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 트래킹 코스인 데우랄리 지역(해발 3천230m)을 지나던 도중 눈사태를 만나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4명이 소재 확인이 안된 상태이고, 다른 5명은 안전하게 대피했다.

나머지 2명은 건강상 숙소에 남아 있었다.

충남교육청은 비상대책반을 꾸리고, 오후 1시 도교육청에서 이번 사고에 대해 자세한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연합뉴스]
첨부사진2네팔 교육봉사 나선 교사 4명 눈사태로 연락 두절 네팔로 해외 교육봉사활동을 떠났던 한국인 4명이 눈사태로 연락이 두절됐다. 충남교육청은 18일 "네팔로 해외 교육 봉사활동을 떠났던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 4명이 연락 두절돼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7일 오후 3시 40분께 네팔 안나푸르나 데우랄리 인근에서 눈사태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2017년 네팔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모습.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첨부사진3[그래픽] 네팔 안나푸르나서 한국인 4명 눈사태로 실종 네팔 고산지대인 안나푸르나를 트래킹하던 한국민 4명이 눈사태를 만나 실종됐다고 외교부가 18일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