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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노미술관-대전도시철도공사가 '이응노' 홍보 맞손

2020-01-16기사 편집 2020-01-16 17: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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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류철하 이응노미술관장(왼쪽)과 김경철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이 16일 미술관에서 '문화예술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이응노미술관장 제공

이르면 올 상반기부터 대전도시철도에서 '이응노'를 만날 수 있다.

이응노미술관과 대전도시철도공사는 16일 미술관에서 이응노 예술작품을 도시철도 내 전시하고 아트포스터를 부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문화예술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류철하 이응노미술관장과 김경철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앞으로 대전도시철도 플랫폼 및 이응노 예술작품을 활용한 지역 문화발전 사업에 협업하게 된다.

이응노미술관은 내달 도시철도 공간 실측에 나선 후 이르면 올 상반기부터 이응노 아트포스터를 대전 도시철도에 배치하는 한편 도시철도 한 칸을 이응노와 관련된 콘텐츠로 전체 래핑해 시민 홍보 등에 나설 계획이다.

류철하 관장은 "도시철도가 운송수단이라는 기능적인 측면을 뛰어넘어 하나의 예술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이응노 예술의 대중화 및 문화브랜드 구축에 의미있는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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