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예비후보는 이날 민주당 대전시당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유성 을은 국제과학비지니스 벨트로 제2의 도약기를 맞았다"며 "하지만 충분한 교통망과 과학기술연구지원이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열 일곱 번의 크고 작은 선거를 경험하면서 수많은 인사들과 소통해 왔다"며 "경험과 인맥, 노하우는 현실 정치에서 가장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박영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 예비후보는 이날 민주당 대전시당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유성 을은 국제과학비지니스 벨트로 제2의 도약기를 맞았다"며 "하지만 충분한 교통망과 과학기술연구지원이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열 일곱 번의 크고 작은 선거를 경험하면서 수많은 인사들과 소통해 왔다"며 "경험과 인맥, 노하우는 현실 정치에서 가장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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