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해 승객창출 정책의 하나로 공공 교통의 날 주간, 타타타 이벤트 등을 통해 600명의 시민에게 교통카드를 지급했다. 광역교통알뜰카드 시범사업을 통해 1400명에게 2662만 6000원의 마일리지도 지급했다. 2014년 이후 매년 감소하던 승객과 운송수입금은 지난해 각각 연간 151만 명과 16억 원 증가했다. 문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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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해 승객창출 정책의 하나로 공공 교통의 날 주간, 타타타 이벤트 등을 통해 600명의 시민에게 교통카드를 지급했다. 광역교통알뜰카드 시범사업을 통해 1400명에게 2662만 6000원의 마일리지도 지급했다. 2014년 이후 매년 감소하던 승객과 운송수입금은 지난해 각각 연간 151만 명과 16억 원 증가했다. 문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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