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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노조, 같이 근무하고 싶은 관리자 선정

2020-01-16기사 편집 2020-01-16 09:59:14      김용언 기자 whenikiss99@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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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공무원노동조합은 전국 세관직원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제3회 같이 근무하고 싶은 관리자'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노조는 지난 달 관세청 및 본부세관 관리자 327명을 대상으로 비공개 전자 설문투표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 신현은(관세평가분류원장), 이규본(평택직할세관 수입과장), 하남기(인천본부세관 세관운영과장), 오세현( 〃 감시총괄과장), 문미호(안산세관 통관지원과장), 박계하(서울본부세관 통관국장), 오필석( 〃 심사국장), 김영우(부산본부세관 감시국장), 김원식( 〃 세관운영과장), 김종호(울산세관장), 양술(광주본부세관 통관지원과장) 등 11명이 함께 근무하고 싶은 관리자로 선정됐다.

설문에서 직원들은 함께 일하고 싶은 관리자를 선택한 이유로 '인격적이며 소통능력이 좋다', '직원에게 공평하게 대한다'고 평가했다.

현직 5명의 본부세관장에 대한 평가도 진행됐다. 설문 결과 '계속 일하고 싶다'는 긍정적 답변이 전체 78.8%로 나타났고 '그렇지 않다'는 부정적 답변은 3.3%에 그쳤다.

오태완 노조위원장은 "앞으로도 조직문화 개선 등 출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 운동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의 모범부처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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