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도희 회장
박도희 회장
[부여]박도희(57·사진) 전 충남카누협회 회장이 초대 민선 부여군체육회장에 당선됐다.

지난 15일 부여국민체육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부여군체육회장 선거에서 박도희 후보는 총 투표수 111표 가운데 90표를 얻었다.

박도희 초대 회장은 종목별 전국대회 유치, 엘리트 체육활성화 및 선수육성, 방과 후 스포츠클럽활성화 등 부여군 체육 발전을 위한 공약을 내세웠다. 이영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영민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