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민선 대전시체육회장을 선출하는 투표가 실시된 15일 가맹단체 대의원 등으로 구성된 선거인단 312명의 161표를 얻어 당선된 신임 이승찬 계룡건설산업 대표가 당선증을 받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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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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