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예비후보는 책을 통해 야생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며 느꼈던 `야생화 정치-서로의 다름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는 관용의 정치`를 다짐했다.
송 예비후보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보다 작은 것, 소중한 것들에 관심가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 예비후보는 책을 통해 야생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며 느꼈던 `야생화 정치-서로의 다름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는 관용의 정치`를 다짐했다.
송 예비후보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보다 작은 것, 소중한 것들에 관심가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