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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역 버스 환승 편해졌다

2020-01-15기사 편집 2020-01-15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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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오송 버스환승센터 안내도. 자료=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공

행정중심복합도시권 광역교통망 편의시설 확충 일환으로 '오송역 버스환승센터'가 16일부터 운영된다.

오송역은 하루 평균 이용객이 2만 명, 연간 800만 명이 넘는 역사다. 청주BRT(757번) 2개 노선(60회) 및 시외·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14개 노선(하루 왕복 569회)이 운행되고 있지만 승강장이 4곳으로 나뉘어 있어 이용객들이 불편을 감수해야만 했다.

앞으로 오송역 버스 이용객들은 한 곳에서 각 방면별로 지정된 승하차 홈에서 타고 내릴 수 있고,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버스환승센터로 이동할 수 있어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757번(구 751), 990번, 1001번 BRT를 타고 이동하려는 시민들은 오송역 1층 서편 7번 출구 앞에 새로 개통된 '오송역 버스환승센터'로 곧바로 올라가면 KTX 열차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김상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과장은 "행복도시를 중심으로 한 주요거점 광역대중교통망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친환경대중교통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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