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닥터제는 경영애로 소상공인에 전문가 컨설팅, 시설개선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9억 5000만 원이 투입되며 3월쯤 업체 모집 후 6월 이후부터 지원한다. 1인 영세 자영업자 인건비 지원사업은 만 50세 이상 근로자를 6개월 지속 고용하면 인건비를 월 50만 원씩 300만 원을 지원하는 것이다. 9억 5000만 원이 배정돼 있다. 문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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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닥터제는 경영애로 소상공인에 전문가 컨설팅, 시설개선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9억 5000만 원이 투입되며 3월쯤 업체 모집 후 6월 이후부터 지원한다. 1인 영세 자영업자 인건비 지원사업은 만 50세 이상 근로자를 6개월 지속 고용하면 인건비를 월 50만 원씩 300만 원을 지원하는 것이다. 9억 5000만 원이 배정돼 있다. 문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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