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사는 2020년 제30회 대전일보 신춘문예 당선자 시상식을 아래와 같이 진행합니다.

올해 신춘문예는 박수연 문학평론가, 김명인 시인을 비롯해 최학·한창훈 소설가, 전병호·권영상 동시인, 배익천·김형수 동화작가 등 우리나라 문학계를 대표하는 분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시 부문 문나원(경북 청송), 단편소설 부문 한승주(대구), 동시 부문 최일걸(전북 진안), 동화 부문 김정미(서울)씨 등을 각 부문 당선자로 선정하였습니다.

이날 시상식에는 대일문학회 회원 중 창작활동이 돋보인 이가희 시인의 제16회 대전일보문학상 시상식도 함께 갖습니다. 본 시상식에 문학동호인 여러분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일 시:2020년 1월 30일(목) 오후 2시

▷장 소:대전일보사 1층 Lab MARs

▷시상식 후 대일문학 제22집 `그녀가 뛰기 시작했다` 출판기념식도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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