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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행복이 기업 행복' 워라벨 실천 앞장

2020-01-14기사 편집 2020-01-14 13: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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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물산장려운동] 행복한 직장 문화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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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오는 230여 명 임직원들이 일과 생활이 조화된 워라밸(work-life balance)로 행복한 직장 문화를 실현하고 있다.

아라리오는 워라밸의 기본이 되는 정시 출근과 정시 퇴근할 권리를 보장하며 2018년 10월 1일부터 임금삭감 없는 근로시간 단축을 시행하고 있다. 휴무를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부서별, 업무별 최소 인원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쉴 땐 쉬고, 일할 땐 일하는 사내 분위기가 조성됐다. 본인의 충전을 위한 여행으로 15일 가량의 장기휴무 사용도 가능하다.

근로자가 임신, 출산, 육아로 인해 퇴사를 고민하지 않도록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의 자유로운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 지난해 출산 한 여직원 모두 육아휴직을 사용했다. 평균 육아휴직 일수는 347일이다. 육아휴직으로 인한 불이익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휴직 전 승진연한을 채웠다면 복직 후 승진심사에서 다른 근로자와 동등하게 평가 받는다.

아라리오는 장기근속 임직원 여행경비 지원, 제주와 속초에 임직원 휴양시설 운영, 사내도서관, 일하기 좋은 사무실 환경조성 등 다양한 부문에서 워라밸을 실천하고 있다. 아라리오 사무실 내부는 흡사 카페와 같다<사진>.

아라리오는 지난해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2019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워라밸 분야 삶의 균형에 대한 평가와 만족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조선일보가 주최한 '2019 올해의 일자리 대상'에서 민간 일자리 부문 워라밸 모범기업도 수상했다.

아라리오 김문수 대표이사는 "기업의 매출성장 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이 만족하는 회사가 되는 것도 중요하다"며 "임직원과 더 나아가 천안시민이 사랑하는 좋은 회사 아라리오가 되기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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