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이 설 명절을 대비해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오는 23일 까지 합동단속에 나선다. 단속 첫날인 13일 대전시 대덕구의 한 축산물 유통업체에서 단속반원들이 원산지 DNA 검사를 위해 소고기를 수거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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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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