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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나눔 활동에 앞장서는 베어트리파크

2020-01-07기사 편집 2020-01-07 15: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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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소중함 알리고 음악·전시회 열고

첨부사진1반달곰 100일잔치(5월 5일)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유명한 베어트리파크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우선 개장 초기부터 매년 세종지역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을 초대해 무료 체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어린 자녀를 둔 부부를 위해 베어트리파크는 해마다 다양한 주제의 어린이체험행사를 진행 중이다.

어린이날에는 겨울에 태어난 반달곰 100일 잔치를 진행한다. 마술쇼, 키즈댄스팀 등 다양한 행사와 함께 태어난지 100일을 맞은 아기곰이 직접 나와 아이들에게 축하를 받는다. 여름에는 어린이 물놀이장을 설치해 더위에 지친 아이들에게 좋은 놀이터를 제공한다. 베어트리파크를 입장료 외에 물놀이장 따로 받지 않아 부담 없이 많은 가족이 찾아온다. 가을에는 숲 지도사와 함께하는 가족 숲체험을 진행한다.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며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다. 겨울에는 동물탐험대를 통해 사육사에게 듣는 동물생태 이야기와 열대온실탐험 등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베어트리파크는 지역예술인들과 상생 또한 진행하고 있다.

봄에는 지역음악인들을 섭외해 음악회를 개최하고 가을에는 베어트리파크와 세종미술협회가 함께 진행하는 '베어트리파크의 가을' 전시회를 진행한다. 세종미술협회 회원작가들이 베어트리파크를 찾아와 수목원의 가을을 느끼며 풍경을 그림으로 담고 베어트리파크를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작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협력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효철 베어트리파크 이사는 "올해에는 반달곰을 주제로 한 동화책을 준비 중이며 창작반달곰인형극을 상영할 계획"이라면서 "지역주민들에게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조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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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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