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오는 19일까지 새해 첫 정기세일을 한다. 신년 세일 마케팅으로 롯데 쏜데이 에어팟 프로 이벤트를 준비했다. 네이버 검색창에 `롯데 쏜데이` 검색 후 에어팟 행사를 클릭,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20명의 고객에 에어팟 프로를 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네이버 검색 이벤트를 통해 10만 명에게 세일 가격에 최대 30% 중복할인 받을 수 있는 `롯데 쏜데이 룰렛 쿠폰`을 증정하며, 롯데백화점 앱을 통해 정기세일 기간 중 롯데백화점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롯데백화점 전점 VIP 바(bar)에서 사용 가능한 커피 한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롯데 쏜데이 커피 한잔 쿠폰`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롯데 쏜데이` 이벤트 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2일과 10일 각 5000명(총 1만 명)에게 세일 기간 중 롯데백화점 전점에서 사용 가능한 `롯데 쏜데이 반갑구 만!원쿠폰` 행사를 한다. 역시 네이버 검색창에 롯데 쏜데이 검색 후 앱 쿠폰을 내려받아 기간 중 구매 완료한 고객에 재구매 쇼핑지원금으로 모바일 상품권 1만 원을 증정한다. 대전점은 신년 첫 정기세일 축하행사로 5일까지 쥬시쥬디(체크코트), 플라스틱아일랜드(원피스), 블랙야크키즈(신학기가방세트), 폴로(머플러) 등 각 층별로 `5대 세일 하이라이트` 행사를 펼친다.
◇백화점세이=새해를 맞아 첫 시즌오프 행사(3-9일)를 한다. 단일브랜드 20만·40만·60만·100만·200만 원이상 세이-제휴카드 결제 및 세이플러스원카드 적립 시 세이상품권 1만·2만·3만·5만·10만 원을 증정하는 사은행사(2-5)를 한다. 오는 12일까지 트래디셔널 시즌오프 특별사은행사도 준비했다. 트래디셔널 해당 브랜드 합산 30만·60만·100만·200만 원 이상 구매·적립 시 세이상품권 1만 5000·3만·5만·10만 원을 증정한다. 본관 지하 1층 이벤트홀 행사장에서 는 `비너스` 란제리 새해 첫 가격인하 특집전(3-9일)이 열린다. 대표가격은 여성 팬티 7000-2만 9000원, 남녀 내의 각 3만 9000-5만 5000원이다. 같은 행사장에서 영캐주얼 새해맞이 겨울 데일리룩 특가전도 준비했다. 밸리걸, 레코브, 베스띠벨리 등 인기 브랜드들을 엄선했다. 니트 1만 3000-19만 9000원, 아우터 7만 9000-34만 9000원이다. 세이투 5층 스퀘어플러스 행사장에서는 트래디셔널 남성 2019년 가을·겨울 시즌오프 행사가 펼쳐진다. 빈폴, 헤지스, 타미힐피거가 참여한다. 티셔츠·셔츠 각 6만 8600-12만 4600원, 맨투맨·스웨터 각 8만 9600-20만 8600원이다. 본관 5층 행사장에서는 아동 인기브랜드 신년맞이 특가전을 한다. 리바이스키즈, 블랙야크키즈, 베네통키즈, 래핑차일드가 참여해 티셔츠 1만 2000-7만 5600원, 점퍼 6만 9000-13만 9000원으로 판매한다. 문승현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