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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백조, 2020년 시무식 열고, 원광섭 부사장 취임

2020-01-02기사 편집 2020-01-02 16: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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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금성백조주택 임직원들이 2일 대전 서구 탄방동 예미지빌딩에서 '2020 시무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부사장 취임식도 함께 진행돼 부사장에는 원광섭 전 김포도시공사 사장을 취임했다. 사진 = 금성백조주택 제공

㈜금성백조주택은 2일 대전 서구 탄방동 금성백조 예미지빌딩에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시무식'을 진행했다.

정성욱 회장은 신년사에서 "1%대 저성장 시대로 접어든 2020년은 과거 고속성장 시대의 영광에서 벗어나, 혁신적인 마인드와 차별화된 상품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며 "주택 중심 포트폴리오를 넘어 공공·민간 공사 수주, 개발 사업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금성백조 만의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으로 역량을 발휘해주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원광섭 신임 부사장 취임식도 진행됐다. 원 부사장은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현대건설에 입사, 2013년 현대엠코에서 상무 승진 후 2016년까지 현대엔지니어링에 근무하고 2017년 김포도시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원 부사장은 "대내외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내실 있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금성백조의 일원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30년 전 첫 입사하던 신입사원의 그때처럼 설레는 마음. 그간 축척해온 건축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금성백조의 원대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사감을 밝혔다. 김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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