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배에는 윤상운 본부장을 비롯한 100여 명이 참석해 현충탑에 헌화하고 경자년의 힘찬 정진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윤 본부장은 "정부의 WTO 개도국 지위 포기선언, 농촌 고령화 문제 등 각종 대내외적 위기에도 불구하고 농업·농촌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농협이 되고자 전심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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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배에는 윤상운 본부장을 비롯한 100여 명이 참석해 현충탑에 헌화하고 경자년의 힘찬 정진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윤 본부장은 "정부의 WTO 개도국 지위 포기선언, 농촌 고령화 문제 등 각종 대내외적 위기에도 불구하고 농업·농촌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농협이 되고자 전심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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