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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태권도 간판' 이대훈 대전시청 소속으로 도쿄 올림픽 출전

2020-01-02기사 편집 2020-01-02 11:00:38      강은선 기자 groove@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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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이대훈 태권도 선수. 사진=대전태권도협회 제공

'한국 태권도 간판' 이대훈이 대전시청 소속으로 도쿄 올림픽에 출전한다.

기존 대전시체육회 태권도팀은 올해부터 소속이 대전시청 태권도팀으로 이관된다.

대전시체육회 태권도팀은 기존 여자팀에서 2018년 남·여 혼성팀으로 재창단 돼 아시안게임 3연패와 최근 3년간 전국체육대회에서 금 4, 은 3, 동 2개를 획득하며 최강 실업팀으로 올라섰다.

팀은 감독 1명, 코치 1명, 남자 선수 5명, 여자 선수 2명 등 총 9명이다. 대전시청 태권도팀 초대 감독은 2015년 태릉선수촌 국가대표팀 코치를 역임한 길동균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길 감독은 "시청, 체육회, 대전태권도협회의 관심과 지원에 대한 감사드린다"라며 "좋은 성적으로 태권도 발전과 나아가 대전시 브랜드가치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윤여경 대전태권도협회장은 "대전시청 태권도팀 발전을 위해 협회 차원에서도 노력하고 이를 계기로 여자 실업팀 창단에도 힘을 기울여 전국 최강의 실업팀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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