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키이스트 떠난 김수현, 결국 사촌형과 손잡아

2020-01-01기사 편집 2020-01-01 10:56:20     

대전일보 > 연예 > 영화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신생 기획사 '골드메달리스트' 서예지·김새론도 영입

첨부사진1김수현, 서예지, 김새론
[골드메달리스트 제공=연합뉴스]


10년 만에 키이스트를 떠난 한류스타 김수현이 결국 영화 '리얼'에서 함께했던 사촌형 이로베(이사랑) 감독과 손을 잡았다.

이로베 감독과 영화 '극한직업'의 기획자 김미혜 프로듀서가 창립한 신생 엔터테인먼트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수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2007년 MBC TV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로 데뷔한 김수현은 명실상부한 한류스타로 꼽힌다. 그는 드라마 '드림하이', '해를 품은 달',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영화 '도둑들',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을 통해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최고의 배우로 거듭났다. 또 군 제대 후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깜짝 출연한 것만으로도 큰 화제를 낳으며 여전한 영향력을 자랑했다.

김수현의 매니지먼트는 그와 약 8년간 동고동락한 류태현 이사가 담당한다.

골드메달리스트는 또 배우 서예지, 김새론을 영입했다.

김미혜 프로듀서는 영화, 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의 기획과 제작 총괄을, 이로베 감독은 배우 프로듀싱과 인재 발굴을 맡을 예정이다.

골드메달리스트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을 목표로 매니지먼트 사업과 콘텐츠 제작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