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경자년의 새해가 밝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경자년은 하얀쥐띠해로, 역술에서는 백쥐가 실험용으로도 많이 사용되는 점을 들어 사람들에게 유익한 점이 많은 해로 알려져 있다. 매년 운세란 맞이하는 해에 자신의 생년월일, 즉 팔자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보는 것이다. 이에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를 20년동안 집필하고 있는 백운산 동양철학회연구원 원장을 만나 띠별 운세를 들어봤다. 윤종운·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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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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