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 예비후보는 엘림 특수교육원 장애인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발을 닦아주는 세족식을 진행했다.
박 예비후보는 "21대 총선 도전, 살기 좋은 대덕구 건설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며, 정치에 첫발을 내디뎠을 당시 초심을 다지기 위해 세족식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의 아픔을 씻어내는 정치를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정성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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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 예비후보는 엘림 특수교육원 장애인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발을 닦아주는 세족식을 진행했다.
박 예비후보는 "21대 총선 도전, 살기 좋은 대덕구 건설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며, 정치에 첫발을 내디뎠을 당시 초심을 다지기 위해 세족식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의 아픔을 씻어내는 정치를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정성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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