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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3월 28일 개막

2019-12-16기사 편집 2019-12-16 15: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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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올 시즌 한화이글스 개막전 모습. 사진=한화이글스 제공

내년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은 3월 28일 개막한다.

KBO는 16일 2020 KBO 정규시즌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내년 3월 28일 개막전은 대전 한화이글스-kt wiz, 잠실 롯데 자이언츠-두산 베어스, 고척 LG 트윈스-키움 히어로즈, 문학 삼성 라이온즈-SK 와이번스, 광주 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의 경기로 열린다.

개막전은 지난 시즌 최종 팀 순위 상위 5개 팀의 홈구장으로 편성했다. 각 경기는 2연전으로 열린다.

KBO리그는 2018년부터 3년 연속으로 토요일에 정규시즌을 개막한다. 정규시즌에 앞서 시범 경기는 3월 14-24일에 치른다.

정규시즌은 팀 간 16차전, 팀당 144경기씩 총 720경기로 열린다. 일정대로라면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는 9월 30일 열린다.

2020 도쿄올림픽 기간인 7월 24일부터 8월 10일까지는 정규시즌이 일시 중단된다. 한국 야구 대표팀은 지난달 2019 프리미어12에서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획득해 도쿄올림픽에 출전한다.

어린이날인 5월 5일 경기는 격년제 편성 원칙에 따라 잠실 두산 베어스-LG 트윈스, 문학 한화 이글스-SK 와이번스, 수원 롯데 자이언츠-kt wiz, 대구 NC 다이노스-삼성 라이온즈, 광주 키움 히어로즈-KIA 타이거즈의 대결로 편성됐다.

KBO 관계자는 "구단별 이동 거리를 최소화하고, 주말 및 공휴일 홈 경기 수와 월별 홈 경기 수 등을 최대한 균등하게 고려해 2020년 정규시즌 일정을 편성했다"고 말했다.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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