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온도탑`이 경기불황 등의 이유로 아직 낮은 온도를 보이고 있다. 15일 대전역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25도를 밑돌고 있다. 내년 1월까지 모금액 목표는 60억원이며 목표액의 1%가 모금될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오른다. 빈운용 기자

1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빈운용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