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색채연구소 팬톤이 2020년 `올해의 컬러`로 클래식 블루를 선정했다. 2000년부터 매년 한 가지 색을 정해 그 해의 트렌드를 이끌어온 `올해의 컬러`. 내년을 상징하는 색으로 클래식 블루가 선정된 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이유일까? 클래식 블루의 푸른 빛과 함께 그 이유를 정리한 카드뉴스를 제작해 봤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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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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