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즐거운밥상 천안 결식아동 300명에 '행복상자' 전달

2019-12-12기사 편집 2019-12-12 14:53:10      윤평호 기자 news-yph@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첨부사진1

[천안]"띵동, 행복상자가 배달됐습니다."

천안의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이 천안의 결식아동 300명에게 건강간식과 생필품 등이 담긴 행복상자를 전달했다.

12일 천안의 사회적기업인 (주)즐거운밥상(대표 박찬무)에 따르면 행복상자는 개인과 기업, 사회적기업이 사회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네트워크인 행복얼라이언스가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해 진행한 매칭그랜트 이벤트의 하나로 영양제, 건강 간식, 생필품 등으로 구성됐다<사진>. 즐거운밥상과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천안시 30개 읍면동 결식아동을 찾아 직접 행복상자를 건넸다.

박찬무 대표는 "올 겨울, 혹독한 추위 속에서 힘든 시간을 맞이하게 될 소외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귀한 나눔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고 있는 현실을 지역 기업들이 공감하고 손을 내밀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즐거운밥상은 공공급식 사회서비스의 품질개선 및 양극화 해소, 근로빈곤층의 빈곤완화를 위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는 사회적 기업이다. 도시락, 출장뷔페를 주 생산품으로 천안시내 결식아동 도시락과 국군복지단 충남도 납품업체로 지정받아 위탁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윤평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평호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