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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서구에서 올해 마지막 현장시장실

2019-12-11기사 편집 2019-12-11 17:42:33      김용언 기자 whenikiss99@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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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허태정 대전시장(사진 가운데)이 11일 서구 갈마1동 뒷뜰 어린이공원에서 장종태 서구청장(사진 오른쪽)과 ...

허태정 대전시장은 11일 오후 서구지역 주민들이 요청한 민원현장과 우수 주민자치회, 어린이도서관에서 올해 마지막 현장 시장실을 열고 시민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허 시장은 첫 방문지로 갈마1동 뒷뜰 어린이공원 정비사업 건의 현장을 찾았다. 이곳은 어린이들의 높은 이용률에 비해 공간이 열악하고, 도심 속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부족해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허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인근에 공공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이 많아 공원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며 "철저한 리모델링을 통해 안전한 놀이공간과 휴식공간이 제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허 시장은 아이들의 안전한 놀이 공간 조성을 위해 주민들이 건의한 정비 사업에 재정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이어 갈마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허 시장은 주민자치회장 등 위원들과 마을 공유 공간 부족, 스마트 음식물 처리기 설치 건의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갈마1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라인댄스' 수업 현장을 깜짝 방문해 수강생들을 격려하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허 시장은 '꿈터 마을 어린이도서관'을 찾아 운영 현황을 살폈다. 허 시장은 "어린이들이 책을 즐겁게 읽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필요성을 깨닫고 올바른 독서 태도 및 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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