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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대, 국가고객만족도(NCSI) 14년 연속 톱10

2019-12-11기사 편집 2019-12-11 15: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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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가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14년 연속 톱10에 진입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신성대는 지난 9일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19년도 전문대학 교육서비스 부문 NCSI 조사 결과'에서 전국 4위를 차지했다.

이번 발표에서 지난해(전국 3위)와 동일하게 76점을 기록한 신성대는 영남이공대(80점), 광주보건대(78점), 원광보건대(77점)에 이어 대전보건대와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NCSI(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시간대학교가 공동으로 개발한 소비자만족도 지표로서, 연간 65개 업종의 289여 개 기업/기관/대학을 대상으로 7만8000여 명이 조사되는 세계 최대의 고객만족도 조사다.

신성대는 이번 결과의 배경으로 지난해 교육부가 발표한 전문대학 취업률 순위에서 전국 2위(나그룹), 대전·세종·충청권 5년 연속 1위라는 성과에 힘입은 높은 취업률을 꼽는다.

또한 지난 11월 한국CSR연구소가 발표한 '대한민국 전문대학 지속지수'에서 3년 연속 10위권 이내에 진입한 신성대는 학생들의 만족도 높은 생활환경과 안전한 교육환경, 우수한 교수진과 첨단교육시설 구축 등 생활·안전·연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조사의 결과와 일맥상통했다.

김병묵 총장은 "국내 최고의 인성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직업교육의 메카' 신성대가 주목받고 있다"며 "'SUPREME UNIVERSITY, 신성'을 지향하는 우리 신성대는 환황해 전문기술인 양성을 견인하는 자율혁신 취업중심 대학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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