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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VR·AR 교육 프로그램 개강

2019-12-11기사 편집 2019-12-11 15:11:06      김용언 기자 whenikiss99@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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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12월 한달 간 대전VR·AR제작거점센터에서 일반인과 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사진=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12월 한달 간 대전VR·AR제작거점센터에서 일반인과 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일반인 대상의 입문과정인 '원데이 클래스'는 하루 동안 쉽고 재미있게 가상 및 증강현실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과정으로, 비전공자 및 프로그램 무경험자도 참여할 수 있다.

원데이 클래스는 총 3회 개최될 예정으로 14일과 18일에는 마커 인식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명함을 제작하는 'AR명함' 교육이 진행된다.

21일에는 가상의 3D 캐릭터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Vtube 콘텐츠' 제작교실이 열린다.

가상현실 사업에 종사하는 지역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는 '올인원 HMD 활용기술'과 '모션캡처장비 실습과정' 등도 진행된다.

올인원 HMD 활용기술은 가상현실 콘텐츠를 체험할 때 사용하는 HMD(Head Mounted Display/머리 착용형 디스플레이) 최신장비의 특징 및 활용기술을 배우는 과정으로 10-12일 3일에 걸쳐 열리고 있다.

모션캡처장비 실습과정은 센터가 보유하고 있는 다중 동시체험 장비인 '프로젝트 앨리스'를 체험하고 이를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해 볼 수 있는 과정으로 17일, 19일, 20일 3일간 진행된다.

교육 문의 및 신청은 대전VR·AR제작거점센터에 전화 또는 온오프믹스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2018년 12월 문을 연 대전VR·AR제작거점센터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인재양성, 재직자 역량강화, 기업 콘텐츠 제작 및 사업화 지원, 산학관 네트워킹 등을 수행하고 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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