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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서산 국지도 건설 탄력... 국비 20억원 추가 확보

2019-12-11기사 편집 2019-12-11 10:16:03      차진영 기자 naepo4118@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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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어기구 국회의원 질의 모습. 사진 = 어기구 의원실 제공


[당진]어기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시)이 당진-서산 국지도 70호 건설사업 예산 20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0년도 정부예산안 수정안에 따르면, 국회는 당진시 합덕읍 소소리-서산시 운산면 갈산리에 이르는 19.1Km 구간의 국가지원지방도(국지도) 건설 사업 예산을 당초 정부안인 27억 9200만에서 20억원 증액된 47억 9200만원으로 증액 의결했다.

총사업비 1869억원인 당진-서산 국지도 70호 건설사업은 올해 착공에 들어가 보상에 착수한 상태로 2027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대산항, 서산 테크노밸리, 합덕 인더스파크 등 신규 산업단지 개발로 충남 서북부지역의 급증하는 물동량 수송을 위해 도로망 확충이 시급한 실정이다.

당진-서산 국지도가 완공되면 산업단지 접근성이 향상되어 물류비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도청 연계교통망 확충으로 낙후지역 개발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선형불량, 도로폭 협소 구간 개선으로 교통사고도 예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어기구의원은 "당진-서산 국지도가 조속히 완공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 의원은 당진항 항만근로자 복지관 건립 예산도 확보했다.

당진항 항만근로자 복지관은 당진시 송악읍 복운리 1664-3번지 일원에 400㎡ 규모로 건립되며, 회의실을 겸한 교육장과 사무실, 지원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차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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