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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식당서 일가족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남성 자수

2019-12-11기사 편집 2019-12-11 09:00:34

대전일보 > 사회 > 사건·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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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연합뉴스]

대전 한 음식점에서 일가족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범행 5시간만에 경찰에 자수했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11일 살인 등 혐의로 A(58)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후 6시 19분쯤 동구 한 음식점에서 B(47)씨 등 일가족 3명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린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나머지 2명은 크게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음식점에 들어가 피해자 가족과 대화를 나누던 중 갑자기 흉기로 공격한 뒤 도망쳤으며, 사건 발생 5시간 만인 10일 오후 11시 20분쯤 경찰에 자진 출석해 범행을 시인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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