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정억근 천안시농기센터 팀장, 식물방제 유공 대통령 표창

2019-12-10기사 편집 2019-12-10 13:34:09      윤평호 기자 news-yph@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첨부사진1정억근 천안시농업기술센터 과수팀장(가운데)이 식물방제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정억근(45) 천안시농업기술센터 과수팀장이 식물방제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10일 천안시에 따르면 정 팀장은 지난 2005년부터 15년간 과수담당자로 근무하면서 천안 배 산업 발전을 위해 신기술보급 및 과수 병해충 예찰시스템을 운영하고 과수화상병 확산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처하는 등 지역농업발전과 영농안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또 수출과실 안전생산을 위해 적기 방제시기를 안내하고 농약 안전사용 집합교육을 매년 6회 16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천안지역 과수 화상병 예방을 위해 2011년부터 입장면 과수 가지검은마름병 발생에 따른 확산차단 및 조기 박멸을 위한 노력을 시작으로 대학과 공동연구를 추진해 재배금지기간을 5년에서 3년으로 단축시키는 성과도 얻었다. 부단한 노력과 자기계발로 2009년 농학석사학위, 2015년 충남대 원예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등 식물병해충 방제 전문지도사로 자질배양에도 힘썼다.

정억근 팀장은 "함께 노력해준 동료 직원분들의 도움으로 과분한 상을 받게 됐다"며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고 더욱 적극적인 업무추진 자세로 과수 안정생산과 농업인의 역량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지난 5일 대전에서 열린 농촌진흥청 주관 '2019 재해·병해충분야 종합평가회'에서 이뤄졌다. 윤평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평호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