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옥천군 공공기관청렴도 2등 급 8년 연속 우수기관선정

2019-12-10기사 편집 2019-12-10 11:40:09      육종천 기자 skybell1910@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북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첨부사진1옥천군청 전경 모습. 사진=옥천군 제공

[옥천]옥천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 2등급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6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외부청렴도 8.50점, 내부청렴도 8.28점으로 종합청렴도 8.44점으로 2등 급을 받아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종합청렴도 점수는 지난해 8.39점보다 0.05점 높은 수치이다. 전체 공공기관 평균(8.19점)보다 0.25점 높다.

종합청렴도는 공공기관과 업무경험이 있는 국민(외부청렴도), 공공기관의 공직자(내부청렴도), 전문가 정책관련자(정책고객평가) 등이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와 부패사건 발생현황 등을 바탕으로 산정된다.

군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공무원 상시자가 학습 시스템을 도입하고 공무원의 부정과 비리 등의 사전예방하는 자율적 내부통제활동을 실시하는 등 올바른 공직자 상 정립에 힘쓰는 등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박승환 부 군수는 "청렴도 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은 것은 전 직원이 청렴도 개선에 동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정책을 통해 청렴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육종천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