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씨티이엔지는 공장자동화 설비를 생산하는 업체로 계룡 제2산업단지 내 3630㎡ 규모의 산업용지 부지에 총 27억을 투자해 건물을 신축하고 20여명의 직원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본격적인 기업 활동이 시작되면 지역주민의 신규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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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티이엔지는 공장자동화 설비를 생산하는 업체로 계룡 제2산업단지 내 3630㎡ 규모의 산업용지 부지에 총 27억을 투자해 건물을 신축하고 20여명의 직원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본격적인 기업 활동이 시작되면 지역주민의 신규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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