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미세먼지 조례 등 349개 안건 처리

2019-12-09기사 편집 2019-12-09 17:31:48      김성준 기자 juneas@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충남도의회 송년 기자회견서 지난 1년간 성과 발표

첨부사진1유병국 충남도의회 의장이 9일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성과와 내년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충남도의회 제공

충남도의회는 올 한해동안 미세먼지 조례 제정,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충남유치 촉구 건의안 등 34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유병국 충남도의회 의장은 9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송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간 선진의회 위상 정립과 도민 행복, 충남 발전기반 구축에 매진했다"고 밝혔다.

도의회는 지난 1년간 총 124일 회기 동안 34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등 각종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으며, 이 중 조례 제·개정 212건 중 의원발의 건수는 165건(77.8%)에 달한다.

특히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기존 정책심의 중심에서 정책을 만들어 제시하는 능동적인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할 정책위원회를 꾸렸다.

도의원을 비롯 교수, 변호사 등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책위는 분과별로 △재정 건전성 제고를 위한 결산분석 지표 선정 및 활용 △지역복지정책과 사회적농업 접목 △충남 농민기본소득 보장방안 등을 주제로 의정활동에 필요한 의안을 발굴하고 조사·연구해 왔다.

이 중 연구용역이 일찍 마무리 된 '예·결산 분석 중장기적 운영방향'은 예산분석담당관 분리설치 조직개편안 반영, 예산정책자문위원회 설치·운영 조례 입안 등 정책 반영과 예산 확보 성과를 거뒀다.

도의회는 내년부터 선진 지방의회 구현을 위해 의회사무처 조직 개편에 나선다.

현행 입법예산정책담당관 조직을 입법·정책과 예산분석 등 2개 과로 분리·확대 개편하고, 조례 실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사후입법평가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김성준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성준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