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가 6일 2019년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사업보고대회에서 운영사례 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가 6일 2019년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사업보고대회에서 운영사례 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가 최근 2019년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사업보고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는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110곳을 대상으로 열린 보건복지부 및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 공모전에서 `보육교사의 직무 효능감 향상 사업`이 우수 운영사례로 뽑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김미정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함께하는 육아, 열린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한 든든한 지원자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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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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