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되며 대전 곳곳에서 캐롤송이 울려퍼지고 꼬마전구가 켜지고 있다. 무엇보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나게 해주는 대형 트리도 도처에 설치되고 있어 설렘을 더하고 있다. 2019년의 마지막을 장식해줄 화려한 크리스마스 트리, 대전 어디에서 만나볼 수 있을지 정리해봤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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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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