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 아동에게 적합한 인성, 장애인식개선 도서를 선정해 각 학급에서 독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였고 아침 독서 시간 및 자유선택활동을 통해 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한 원아는 "교실에서 읽었던 책의 내용을 생각하면서 퀴즈를 맞추니 더 재미있었어요. 앞으로 친구를 도와주고 즐겁게 유치원에서 놀이할거에요"라고 했다.이영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연령별 아동에게 적합한 인성, 장애인식개선 도서를 선정해 각 학급에서 독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였고 아침 독서 시간 및 자유선택활동을 통해 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한 원아는 "교실에서 읽었던 책의 내용을 생각하면서 퀴즈를 맞추니 더 재미있었어요. 앞으로 친구를 도와주고 즐겁게 유치원에서 놀이할거에요"라고 했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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