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전 중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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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는 지난 6일 메가박스 대전 중앙로점에서 2019년 자활사업보고대회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보고대회는 올해 자활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지역자활센터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취업 정보제공, 직업교육, 취업연계 등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착한마카롱, 가죽공방, 치밥치킨, 녹색환 경, 복지간병 등 13개 사업에 145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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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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