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지역자활센터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취업 정보제공, 직업교육, 취업연계 등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착한마카롱, 가죽공방, 치밥치킨, 녹색환 경, 복지간병 등 13개 사업에 145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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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지역자활센터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취업 정보제공, 직업교육, 취업연계 등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착한마카롱, 가죽공방, 치밥치킨, 녹색환 경, 복지간병 등 13개 사업에 145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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