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대산공장(총괄공장장 박범진)은 임직원과 부녀회, 자원봉사자 등 약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갖고, 담근 김장김치를 불우이웃에 전달했다.
사진=롯데케미칼㈜ 대산공장 제공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총괄공장장 박범진)은 임직원과 부녀회, 자원봉사자 등 약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갖고, 담근 김장김치를 불우이웃에 전달했다. 사진=롯데케미칼㈜ 대산공장 제공
[서산]롯데케미칼㈜ 대산공장(총괄공장장 박범진)은 임직원과 부녀회, 자원봉사자 등 약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갖고, 담근 김장김치를 불우이웃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사회복지시설 등에게 이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한편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돼 있는 샤롯데봉사단을 중심으로 장애인시설 및 보육원 후원, 불우가정 학생 장학금 지원, 아동지원센터 후원, 난방비 지원 활동 등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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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대산공장(총괄공장장 박범진)은 임직원과 부녀회, 자원봉사자 등 약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갖고, 담근 김장김치를 불우이웃에 전달했다.
사진=롯데케미칼㈜ 대산공장 제공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총괄공장장 박범진)은 임직원과 부녀회, 자원봉사자 등 약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갖고, 담근 김장김치를 불우이웃에 전달했다. 사진=롯데케미칼㈜ 대산공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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