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산 예술인의 밤은 올 한해 문화예술 활동을 결산하고 문화예술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아산의 문화 예술인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아산예총 김원근 지회장은 "33만 아산시민과 함께 예술의 꽃을 피워야 한다"며 "예술인들이 서로 화합하고 서로를 인정 할 때만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황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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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산 예술인의 밤은 올 한해 문화예술 활동을 결산하고 문화예술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아산의 문화 예술인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아산예총 김원근 지회장은 "33만 아산시민과 함께 예술의 꽃을 피워야 한다"며 "예술인들이 서로 화합하고 서로를 인정 할 때만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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