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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 이끌 충청권 협력방안 찾는다

2019-12-06기사 편집 2019-12-06 11: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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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토론회… 세종·대전·충남·충북 대표·시민 등 참여

세종을 비롯해 대전과 충남, 충북의 전문가와 시민단체, 일반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충청권 상생 협력방안을 찾는다.

세종시는 오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가균형발전 및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충청권 협력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세종시와 대전일보사,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상생발전을 위한 충청권공동대책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최진혁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장(충남대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문을 연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세종-제주 균형발전 특위 위원인 김상봉 고려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세종과 대전, 충남북 4개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가 및 시민단체 대표가 충청권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윤형권 세종시의원, 장수찬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상임공동의장, 이상선 지방분권충남연대 상임대표, 박문희 충북도의회 윤리특별위원장이 토론자로 참여하며, 토론 후에는 청중과의 질의응답도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는 충청권이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실현의 중심으로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의 공동발전을 주도하는 방안을 고민해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춘희 시장은 "충청권의 영호남 중심의 지역주의를 넘어서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중심지로 위상을 세워나갈 것"이라며 "이번 토론회로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실현의 거점으로써 충청권의 상생협력 방안을 찾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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