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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17회 대전 여성상 수상자 선정

2019-12-05기사 편집 2019-12-05 18: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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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김나영, 여성권익증진 전혜련, 지역사회발전 송옥진

첨부사진1김나영
첨부사진2송옥진
첨부사진3전혜련
대전시는 제17회 대전여성상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양성평등부분에 김나영(58) 씨, 여성권익증진부문에 전혜련(55) 씨, 지역사회발전부분에 송옥진(58) 씨가 각각 선정됐다.

김 씨는 여성의 지위향상 및 사회참여지원 등으로 대전사회의 양성평등문화 확산과 정착에 크게 기여했다. 전 씨는 32년 동안 장애여성의 자립역량강화훈련과 여성장애인가족지원 사업을 통해 여성장애인의 인권보호와 복지향상을 위해 활동한 점을 인정받았다. 송 씨는 20년 동안 지역사회의 취약한 부분을 개선하고 발전을 도모하며 특히 가정과 사회로부터 소외당한 힘없는 지역사회 여성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다방면으로 봉사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대전여성상은 여성의 권익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숨은 유공자를 발굴해 대전지역 여성을 대표해 표창하는 의미 깊은 상으로 2003년 제정된 이후 43명이 수상했다. 이호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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