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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향교·문헌서원·쌍계사 등 4건 문화재청장상

2019-12-05기사 편집 2019-12-05 16: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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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 우수사업에 선정

결성향교·문헌서원·쌍계사 등 충남지역 문화재를 활용한 사업 4건이 2019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 우수사업에 선정됐다.

충남도는 5일 보령 비체펠리스 호텔에서 문화재청 주최로 열린 2019년 하반기 문화재 활용사업 워크숍에서 △결성향교를 활용한 '인문학의 요람, 결성향교' △문헌서원을 활용한 '온고지신 문헌서원' △이동녕 선생 생가지를 활용한 '산류천석! 그래 석오처럼' △전통 산사 쌍계사를 활용한 '쌍계 마바시(마음을 바꾸는 시간)' 등 4개 사업이 우수사업으로 뽑혀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다.

특히 문헌서헌과 쌍계사 활용 프로그램은 2년 연속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 모니터링 결과에 대한 성과 공유, 사업별 우수사례 발표, 전국 17개 시·도 290개 사업 중 우수사업 25개 선정 및 시상을 위해 마련됐다.

문화재 활용사업은 각 지역 소재 문화재에서 체험·교육·강좌·전시 등 문화재 활용 활성화 중심으로 정책을 전환하고자 추진 중인 사업이다.

주요 문화재 활용사업으로는 △생생문화재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 △문화재 야행(夜行) △전통 산사 문화재 활용 △고택 종갓집 문화재 활용 등이 있다.

도 관계자는 "내년에도 문화재 활용 정보 교류 및 소통을 활성화하고,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해 도민의 문화 향유권을 증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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