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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여성가족부 표창

2019-12-05기사 편집 2019-12-05 14: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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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한화이글스가 지난 해부터 진행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프로젝트인 '업사이클링 프로젝트'가 청소년 자립 등을 이끈 공로로 정부 표창을 받았다. 임헌린 한화이글스 홍보팀장(오른쪽)이 표창 후 이정옥 여성부장관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화이글스 제공

한화이글스가 부러진 야구방망이를 볼펜 등으로 재탄생시켜 판매한 수익금으로 지역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한 공로로 정부 표창을 받았다.

한화 구단은 5일 5서울시 중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청소년복지시설 운영성과 대회'에서 지역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업사이클링 프로젝트(Upcycling Project)'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화 구단은 지난 해부터 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대전 지역의 청소년 쉼터 6개 기관 청소년들과 함께 경기 중 부러진 배트나 헌 공을 활용하여 필기류나 열쇠고리, 사인액자 등을 제작 판매해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했다.

한화는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플리마켓을 매월 1회 열어 판매 수익금 전액을 청소년 쉼터 기관에 기부했으며, 단순 지원을 넘어 '청소년공방만들레 협동조합'을 설립하는 등 청소년들이 자생할 수 있는 경험과 기회도 제공해 왔다.

또 네이버 해피빈과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펀딩을 한 달 간 진행해 목표액의 두 배가 넘는 1200만원을 달성, 청소년의 창작 교육과 자립 지원 활동에 앞장서 왔다.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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