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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세계 4위 수출 화장품산업 지원" 약속

2019-12-05기사 편집 2019-12-05 13:03:13      장중식 기자 5004ace@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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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현안점검회의서 "소방공무원 인력증원·처우개선"도

첨부사진1이낙연 총리
이낙연 국무총리(사진)가 정부차원의 화장품 수출산업 지원을 약속했다.

이 총리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화장품 산업 육성방안에 대해 "우리 화장품 산업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며 "지난해 화장품 수출액이 62억 달러를 넘어서며 세계 4위에 올랐다"고 소개했다.

이어 "우리는 화장품 산업을 더 발전시켜 단기간에 3위 수출국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정부는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수출시장 다변화를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어떤 외국에선 짝퉁 한국산 화장품이 기승을 부려 우리 제품의 브랜드 가치를 훼손하고 우리 기업의 사기를 꺾는다"며 "민관 합동 대응 체계를 갖춰 강력히 대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에 맞춰 인력 증원과 처우 개선, 재원 확충과 장비 현대화를 조속히 이루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총리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 인플루엔자(AI),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에 대한 철저한 방역을 주문했다.

또 아프리카돼지열병 피해농가 지원대책과 관련해 "생계안정자금 지원 기간을 연장하고, 살처분 비용을 일정 기준에 따라 지자체와 함께 국가도 분담하도록 관련 시행령을 개정했다"며 피해 농가와 지자체를 도우라고 지시했다. 장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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