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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민원실에 '안심벨' 설치

2019-12-05기사 편집 2019-12-05 11:13:14      김용언 기자 whenikiss99@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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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안심벨이 설치된 대전 서구청 민원실. 사진=대전 서구 제공


대전 서구는 민원담당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비상시 경찰서와 연결되는 '안심벨'을 구청 민원실과 23개 동행정복지센터에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최근 폭언·폭행 등 반복되는 악성 민원으로부터 방문객과 공무원의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보호하기 위한 조처다.

안심벨을 누르면 인근 경찰서로 실시간 상황이 전파돼 가까운 지구대에서 경찰이 즉시 출동하게 된다.

구는 그동안 전 직원 행정 전화 녹취 운영, 공직자 민원 응대 매뉴얼 수립 등 악성 민원에 따른 피해 최소화에 노력해왔다.

장종태 구청장은 "앞으로도 공무원과 주민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양질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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