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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스컴퍼니,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2019-12-03기사 편집 2019-12-03 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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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되며 충청권 유일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첨부사진1맥키스컴퍼니가 3일 '제 1회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행사에서 우수 지역사회공헌 기업에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가운데, 조웅래 회장이 행사에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맥키스컴퍼니 제공

맥키스컴퍼니가 정부로부터 지역사회공헌기업으로 인정받았다.

맥키스컴퍼니는 3일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 1회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행사에서 우수 지역사회공헌 기업에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지난 7월 25일부터 시행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바탕으로 올해 처음 개최됐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협력관계를 형성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꾸준히 지역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기업과 공공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하는 행사다.

맥키스컴퍼니는 대전시·세종시·충남도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계족산황톳길 조성·관리 및 맨발축제 개최, 대전맨몸마라톤대회 개최, 뻔뻔(funfun)한클래식 및 숲속음악회 무료공연 개최, 지역사랑 장학캠페인, 지역민 건강증진 프로그램(에코힐링 캠페인), 자사제품 활용 지역축제 및 공익캠페인 홍보 등 지역관광 및 경제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지역사회공헌기업에 선정된 곳은 맥키스컴퍼니를 비롯해 한국연구재단,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조폐공사 등 4곳이다. 충청권 민간기업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은 기업은 맥키스컴퍼니가 유일하다.

지역사회공헌 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앞으로 1년간 지역사회공헌(C마크) 엠블럼을 회사홍보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된다. 또 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 인센티브 및 각종 평가·심사 우대를 받게 된다.

조웅래 맥키스컴퍼니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계족산황톳길 14.5㎞로 만든 14년의 CSV경영'이란 주제로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사례를 발표하기도 했다.

조 회장은 "대가를 바라고 해온 일들이라면 지금처럼 긴 시간 동안 꾸준히 이어올 수 없었을 것"이라며 "작은 배려로 시작한 활동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돼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는 기업이자 함께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김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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