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공공기관에서 지역인재 30% 의무채용을 골자로 하는 혁신도시법 개정안이 국회 소위를 통과하면서 취업을 준비중인 충청권 학생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3일 대전시 유성구 충남대학교 도서관에서 학생들이 자리를 가득 메우고 기말고사를 준비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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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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